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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휴가
글쓴이
엄가네
등록일
2016-08-03
조회
1,078

휴가는 항상 기대와 설렘이 있지만 걱정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인터넷으로 접해 예약을 했고 무난하길 바라며 출발한 섬강에 "간현산내들 펜션"
지정면 내를 지나 좁은 길을 거슬러 푸르름이 가득한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낯선 외지인을 경계하듯 섬강은 우리의 발길을 강가에 묶거두고 입장을 허하는 것 처럼 주인을 기다린다.

잠시 후 거센 섬강의 물살을 헤치고 신령같은 인자한 모습으로 주인장이 우리를 그 자연으로 안내한다.
현세에 무릉도원이 따로 있는가? 주위에 인위적인 것보다 본디의 모습을 그대로한 자연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서 웃고 있다면....
그곳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천국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조용하고 편안함 속에서 소소한 기쁨들이 행복으로 채워지는 이번 하계휴가지 탁월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되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 같다.

사장님 감사히 잘 쉬다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